Part1 만점 전략[펌]

 <part1 만점전략>

 

PART 1 - 유형분석 및 공략

사진묘사 문제는 40문장(10개의정답과 30개의오답)으로 이루어져 있다.

모든 문장은 무조건 현재, 현재진행, 현재완료 시제일 수밖에 없다. 사진은 진행 중인 동작, 피사체의 상태 그리고. 눈에 보이는 결과를 묘사하는 것임으로 과거나 미래시제는 성립될 수 없다.

PART 1에서 듣게 되는 40문장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!

사람의 동작을 묘사하는 사진

① 주어+be동사+동사ing+목적어+장소전치사구 (시간부사구는 고정되어 있으므로 나올 수 없다)

ex)The man is putting some books on the shelf.

② 주어+be동사+being p.p+장소전치사구

The man is stacking the books on the table.

=The books are being stacked on the table.

=>주어의 차이일 뿐이지 사람이 쌓고 있는 것이나 책이 쌓여지고 있는 것이나 똑같은 의미인 거 알죠?

수동태의 진행형은 사진 속에 사람의 action이 취해져야 한다. 물건 혼자서 움직일 수는 없으니깐~

③ 주어+be동사+동사ing+장소전치사구

ex)The woman is running in the park.

사물의 위치를 묘사하는 사진

④ 주어+be동사+장소전치사구

= There+be동사+명사+장소전치사구

= 주어+be동사+p.p+장소전치사구

ex) A pile of lumbers are next to the tractor.

= There are a pile of lumbers next to the tractor.

= Some lumbers are piled next to the tractor.

사물의 상태를 묘사하는 사진

⑤ 주어+have/has p.p+ 장소전치사구

The plane has landed at the airport.

=The passengers are getting off the plane.

"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"(현재진행)는 말은 곧 "비행기가 착륙해 있다"(현재완료)는 말과 똑같다.

위의 형식을 벗어나는 파트 1문장은 없다.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.

똑같은 사진을 묘사하더라도 표현방식의 차이일 뿐이다. -> Paraphrasing

 

PART 1 - 사진의 종류

① 1인 1동작

② 1인 다동작

③ 다인 1동작

④ 다인 다동작

⑤ 사람+사물 혼합사진

⑥ 사물 위치 묘사

⑦ 사물 정경 묘사

최신기출은 한명이 한 가지 특정적인 행동을 취하는 사진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. 최신 사진묘사 유형은 한 사진 안에서 파티장에서 여자가 음료수를 마시고, 남자가 피아노를 치고, 샹들리에가 걸려있고 등등.. 한 사진 속 많은 사람들의 행동 또는 많은 물체들 속에 맞게 묘사하는 문장 하나를 골라내야 한다.

PART 1 - 오답의 유형

똑같은 사진이더라도 어디에 focus를 주느냐에 따라 정답과 오답의 미묘한 차이를 유도할 수 있다.

① 동사 오답

② 장소 전치사 오답 - in vs out

next vs face each other

on vs over

in a row vs in rows

in a circle vs in a half circle

③ 주어 오답- 남-녀 위배 / 단수-복수 위배 / 주어-목적어 위배

④ 목적어 오답 - 사진 안에 없는 명사를 주는 오답

깔끔한 정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들으면서 그때그때 각각의 true/ false를 판단하려고 해라. 그리고 문제 중간 중간의 여유시간동안에 자기만의 주어, 동사, 목적어등을 찾아내서 어떤 문장이 나올 꺼라는 것을 예측하면서 듣는다면 보다 정답을 찾기가 쉬워진다. 그리고 들으면서 따라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길러야 한다.

⑤ 싸잡아 오답- All /every / No / None / only 등이 들리면 거의 오답!

한 두자리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차있다고 표현하는 위와 같은 경우나 대부분이 정장을 입고

있더라 하더라도 한 두 명이 캐쥬얼한 의상을 입은 경우에 All이라고 하는 경우는 전부 오답이다.

 

출처: 알수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