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수작이다.


예전에는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노는 문화가 있었는데...


그런 문화가 없는 인터넷 세대에게는 어쩌면 우정 또한 배워야 하는 것 중에 하나 일지도 모르겠다는 생각이 들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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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루나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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