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수작이다.
예전에는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노는 문화가 있었는데...
그런 문화가 없는 인터넷 세대에게는 어쩌면 우정 또한 배워야 하는 것 중에 하나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'Hobby > Mov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허니와 클로버 (0) | 2017.03.27 |
---|---|
64 전편, 후편 (0) | 2017.03.20 |
다만, 널 사랑하고 있어 (0) | 2016.12.21 |
솔로몬의 위증 (0) | 2016.12.16 |
설리 : 허드슨강의 기적 (0) | 2016.1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