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모리와 함께한 화요일'을 읽은 후, 작가의 책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
그리고 그 해, 가을 쯤 이 책이 출간되었던 것 같다.
어쩌면 흔하디 흔한 가족이야기 이야기를 잘 풀었을지도 모른다.